정부가 7월 15일 발표한 공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했습니다.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금으로,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,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공문 내용을 기반으로 국민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리니, 지원금 사용 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소비쿠폰 신청하러 가기 👆
민생회복 소비쿠폰 기본 정보
- 지급 시작일: 2024년 7월 21일부터
- 신청 기간: 7월 21일 ~ 9월 12일
- 콜센터 번호: ☎️ 1670-2525 (7월 18일부터 운영)
🛍️ 사용 가능한 매장과 불가능한 매장
❌ 사용 불가 매장
- 대형마트 (이마트, 홈플러스, 롯데마트 등)
- 백화점
- 기업형 슈퍼마켓(SSM) 직영·가맹점
✅ 조건부 사용 가능 매장
- 백화점·대형마트 내 입점한 소상공인 매장 (미용실, 약국, 꽃집 등)
- 프랜차이즈 편의점 가맹점(연매출 30억 이하) (CU, GS25, 세븐일레븐, 이마트 24 등)
※ 점포 앞 스티커로 사용 가능 여부 확인 가능
⚠️ 편의점에서 고가 제품 구매 자제 요청
대기업 전자제품, 골드바 등 고가 제품은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는 자제 요청 중입니다. 가급적 소상공인 지원 목적에 맞는 소비를 권장합니다.
🍽️ 키오스크·테이블 오더는 제한될 수 있음
결제 대행사(PG사)를 통한 주문은 본사 매출로 처리되어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→ 매장 내 카드 단말기(POS기)를 통한 결제를 권장합니다.
🛵 배달앱 사용은 불가, 예외는 존재
배달앱은 지역 및 매출 확인이 어려워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입니다.
단, 배달기사가 직접 단말기를 들고 대면 결제 시 사용 가능합니다.
🚕 택시에서 사용 가능 여부
- 개인택시: 차량 등록지(차고지)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과 같다면 사용 가능
- 법인택시: 본사 소재지가 해당 지역이고, 연매출 30억 원 이하일 경우 사용 가능
※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 또는 기사에게 문의
🚇 버스·지하철은 사용 불가
- 선불 교통카드: 쿠폰 잔액과 별도 계좌에서 충전되어 사용 불가
- 후불 교통카드: 카드 자동이체 방식이라 사용 불가
👨👩👧 차상위 계층 및 기초수급자 지원금 금액
- 차상위 계층: 1인당 30만 원 (자활근로 참여자,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등 포함)
- 기초생활수급자: 1인당 40만 원 (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 중 하나 이상 수급 시 해당)
※ 기준일(6월 18일) 이후 자격 변동이 있어도 신청 기간 내 증빙 시 지급 가능
❗ 두 가지 지원금 혼동 주의
- 민생회복 소비쿠폰: 전 국민 대상 / 최대 25만 원
- 공공부담경감 크레딧: 소상공인 대상 / 최대 50만 원
※ 둘 다 카드 형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대상과 성격 혼동 주의